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명예의 전당 (문단 편집) ==== 1996년 헌액자 ==== * --"슈퍼플라이" [[지미 스누카]]--: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활동했으며, 현역시절 당시 다른 레슬러들이 거의 사용하지 않던 공중살법을 구사하며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WWE 레전드 대접을 받고 헌액까지 되었으나, 2015년 9월에 제명되었다. 그 이유는 1983년 연인을 살인한 혐의를 받았다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일이 있었는데, 이후 자서전에 해당 사건을 언급한 내용과 과거 법정 증언 내용이 상당 부분 달라서 재수사에 들어갔기 때문. 이후 2016년 다시금 재판이 열렸지만 당시 암과 치매에 걸려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조사가 힘들다는 이유로 재판이 중단되었고, 2017년 1월 16일 미국 시간으로는 15일 위암으로 사망하였다. * [[빈스 맥마흔 시니어]]: 사후 추증. * [[팻 패터슨]] * "바론" 마이클 시클루나: 1950년대부터 1983년대까지 활동한 몰타 공화국 출신 프로레슬러. 주로 악역으로 활동했으며 WWWF 시절 월드 태그팀 챔피언을 지냈다. 2010년 80세로 사망했다. * 조니 로즈: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활동한 프로레슬러. 선수로서는 커다란 족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은퇴 후 20년이 넘도록 수많은 제자를 육성했다. * "캡틴" 루 알바노: 1950년대부터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후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WWWF와 WWF에서 악역 매니저를 맡았다. 2009년 76세로 사망했다. * 킬러 코왈스키: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활동한 폴란드계 캐나다 출신 프로레슬러. 주로 악역을 맡았는데 1952년 경기 중 상대 선수였던 유콘 에릭의 귀를 자른 사건[* 1965년 유콘 에릭이 자살하면서 이 사건이 원인이 돼 자살한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실제로는 코왈스키의 신발끈이 에릭의 귀에 걸리면서 일어난 사고였던지라 경기 후 코왈스키가 병원에 문병을 갔을 때도 서로 웃으며 대화했다고 한다. 에릭이 자살한 건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었다.]으로 악명이 더욱 높아졌다. WWF에서 활동하던 때에는 [[브루노 삼마르티노]]에게 도전하는 입장이었지만 매번 물만 먹었다. 은퇴 후에는 트레이너로서 [[트리플 H]], [[차이나(프로레슬러)|차이나]] 등 수많은 제자를 육성했다. 2008년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향년 81세 * 발리언트 브라더스 (지미 & 조니): 1970년대 WWWF에서 활동한 태그팀. 실제 형제는 아니고 각본상 형제였다. 발리언트(Valiant)의 뜻이 "용감한" 이라는 뜻이다 보니, 용감한 형제라는 뜻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자에게 붙은 별명이 "핸섬"(잘생긴) 지미<본명 : James Harold Fanning>, "루시우스"(아름다운) 조니<본명 : John L. Sullivan>라는 별칭이 있었다. 실제로 지미와 조니는 1973년부터 1978년까지 활동했으며, 1978년 지미가 은퇴후, 새로운 멤버로 제리 발리언트<본명 : John Steele Hill>라는 멤버가 대체해서 2년간 활동했었다. 이후, 제리는 2010년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향년 68세로 사망, 조니는 2018년 트럭 교통사고로 향년 71세로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